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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CEO] X를 경영하라: 실패의 원인을 예측하라 NASA JPL

Risk Intelligence & Resilience 2019. 12. 6. 18:03
https://m.hunet.co.kr/Ceo/Daily/ShareContentsView?goodsId=Y00117894&guid=26c34acc-9b59-4f66-a517-4fbf76fc9016

핵심요약
실패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정당화하고 맹목적인 낙관주의에 빠져있을지 모르는 현재를 스스로 공격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패의 원인을 예측하라' 라는 내용으로 현재를 공격해보는 기업 위기관리 방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의소개
미군에서는 취약점을 적보다 먼저 발견해내기 위해 지난 수십년간 ‘레드팀(Red Team)’을 활용해왔습니다. 레드팀은 적군처럼 생각하고 예상치 못한 접근 방식으로 공격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즉 실패의 잠재적인 원천을 식별하기 위해 그 문제에서 잠시 벗어나거나, 제3자의 새로운 시각을 통해 조직 내부의 문제점을 찾도록 하여 실패의 원인 분석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이번 컨텐츠를 통해 리스크 관리를 위해 기업의 취약점을 발견할 수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